풍문으로 들은 글로벌 주식 이야기(24년 1월 18일)

4대 선물 시장부터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조금 올랐다.

하지만, 주가는 특정 주를 제외하고

하락장이 이어지고 있다.

여러 문제점이 기사화 되었기 때문인데, 아래에서 살펴보자.

그나마 다행인건 홍해 문제로 오일이 폭등할 거란 걱정과 달리

다행히 오일 가격은 약 70대를 잘 유지하고 있다.

금 가격은 여전히 상승새 인것 같다.

S&P500 맵을 보면 AMD, 메타만 살고

거의 대부분 하락장이다.

엔비디아의 경우, 계속 올라 왔던 터라

약간의 조정으로 보인다.

AI로 인한 반도체칩 종목이 그나마 상승을 이어가는 것 같다.

다음은

투자자 공포와 탐욕 지수이다.

58를 가리키고 있다.

74 에서 계속 떨어져 58까지 왔다.

아직 (탐욕) 상태를 유지 중이지만,

조금 더 떨어질 수도 있을것 같다.

마지막으로 10년 물금리 살펴보겠다.

4.1060%

이번 경제소식들 발표로 인한 상승세가 계속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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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늘의 해외 주요 뉴스를 살펴보자.

• 중국의 경제 성장률인 GDP가 5.1로 발표되어 예상치인 5.3에 미달하였다.
• 중국은 성장률이 일자리 수로 유지되어야 하는데, 5.1로는 전체 시스템이 쪼그라들 가능성이 있다.
• 이에 따라 다른 아시아 시장도 하락하고 있으며, 소비 매출도 예상치를 미치지 못하였다.
• 중국의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아, 현재 아시아 시장과 선물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 중국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얕아지면서 아시아 경제의 의존도가 낮아져 수요가 떨어지고 있다.
• 중국의 경기 부진이 아시아 시장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디플레이션과 경제 위기를 야기하고 있다.
• 미국은 중국의 약화와는 달리 경제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있어서 현실적으로는 미국이 나은 모습이다.
• 중국의 경제 무너짐으로 인해 주가와 아시아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으며 소비 시장 또한 좋지 않다.

• 영국에서는 인플레이션 증가로 인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 CPI 영국에서 공개되어, 전체적인 인플레이션은 3.8%로 예상치인 3.9%보다 약간 하락했다.
• core CPI는 변동성이 높은 기름 값과 음식을 제외한 부분으로, 1년전 대비 5.1%로 예상치인 4.9%를 초과하며 영국이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한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영국은 항상 취약한 경제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현재 인플레이션이 반등하는 상황에서는 투자자들을 염려시키고 있다.
• 롤러코스터처럼 변동이 심한 현상은 일시적이지만, 전반적인 매크로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영국의 선물 시장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JP모건은 중국의 대체로 인도에 투자를 하는 것을 추천하며, JP모건 역시 인도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을 내다.
• 인도는 중국에 비해 투자에 대한 매력이 있으며, 이에 많은 외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떠나 인도로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이다.
• 인도의 성장세는 중국을 견제하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 중국이 외국 기업들에 대해 송구스러워 행동하던 과거와는 달리 이젠 인도가 중국을 대체하는 대체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인도로 향하는 추세이다.
• 비중 축소나 미국에 본사를 둔 기업들이 중국을 떠나 인도로 투자를 확대하는 등, 인도 경제가 성장하면서 중국이 위태로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홍해에서 발생한 분쟁으로 상업용 배들이 디투어를 하게 되어, 항해 비용과 시간이 증가하고 있다.
•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금리 상승이 예상되며,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배들이 공격을 받고 있어서 항동을 피하고 돌아가는 조치가 취해진다.
• 미국의 직접적인 미사일 공격과 불구하고, 현재 분쟁이 전개되고 있어 확전 우려도 있다.
• 영국에서는 인플레이션 증가로 인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