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은 글로벌 주식 이야기(3/15)

• CPI 지수, 예상치 충족. 헤드라인 및 콜 CPI 상승, 안정적인 경향을 보임.
• 현재 인플레이션은 3% 대 수준에서 멈추며, 예상치(3.1%)를 상회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
• Core CPI(근원 CPI)가 3.7%로 예상치(3.7%)를 상회하는 등, 3% 아래로 하락하지 못하고 있어 안정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
• CPI 지수를 바탕으로, 현재 연준은 올해 금리를 내릴 것으로 평가함.
•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지표가 안정적이며, 인플레이션은 항목별로 포착되고 있으며, 현재 시장의 방향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함.
• 다만, 자동차 보험료는 20.6%로 급등하고, 주택 보험료도 상승하는 추세에 있음.
• 많은 항목이 2% 이하로 하락하는 가운데 보험료가 눈에 띄게 상승 중이라는 점, 렌트, 레스토랑과 하우징 상승, 부동산은 아직 높은 경향을 보임.
• 이들은 미국 경제에 부담을 주는 요인이지만,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연준의 조치가 필요로 함.

• 이번 트럼프의 CNBC 인터뷰에서 전기차에 대한 긍정적 변화와 균형을 언급하며 완화되고 강경했던 생각이 변화된 것을 볼 수 있음.
• 트럼프의 과거의 생각과 발언과는 달리 전기차를 완전히 지지하며, 전기차를 비난하는 발언(환상 또는 착각이라며 비판)하고, 전기차에 대한 오해를 고쳐가는 노력을 하고 있음을 보여줌.
• 그는 머스크와 다른 견해를 가졌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공부와 학습을 통해 변화된 입장을 취하고 있음.
• 전기차를 지지하지만 모든 대안을 고려해야 한다는 발언으로 전기차와 다른 내연기관차의 균형을 중요하게 강조함.
• 전통적 관점에서 전기차를 비판했지만, 시대적 변화를 인식하며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이 바뀐 것 같음.
• 현재 전기차 미국에서도 생산 중이지만 전체 생산량 측면에서 중국이 압도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음.
• 또한 충전소 설치와 전력 공급 부족 문제에 대한 우려 표명하며 전기차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힘.
• 이와 마찬가지로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도 시대에 따라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트럼프는 전기차와 내연 차 간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며 규제 완화할 것으로 예상됨.
• 바이든 당선 시, 전기차 시장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트럼프 당선 시 일부 수정이 필요하나 극단적으로 전기차나 내연차 둘 중하나를 정말 포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됨.

• 금리 인하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으로 인해 시장은 불안해 하고 있음.
• 재무장관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금리가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 전망하고 있음.
• 이전에는 역대급으로 낮은 금리로 자금의 유동성 증가했고 높은 수익률 발생했지만,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였음.
• 10년 물금리가 기술주 등에 미치는 영향으로 연준의 금리 상승은 기술주 하락 등의 현상 발생시켰음.
• 현재 물가 상승률은 5.1%로 예상되는데, 작년 예측치인 3.8%보다 높은 상황임.
•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아도 금리를 지나치게 내리게 되면 낮은 금리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가 있다는 경고가 있음. 현재 10년물금리는 4.2%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