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은 글로벌 주식 이야기

•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 발표 이전에도 긍정적이지만 주가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 애플은 부정적 의견과 매출에 대한 위험 요소로 인해 주가가 계속 하락했다.
• 엔비디아는 단독적으로 플러스로 마감했고, AMD는 실적 전망에 따른 부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 구글은 실적 발표로 주가가 하락하고, 나스닥은 빅테크 실적에 대한 우려로 함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 테슬라는 전반적인 악재 속에서도 플러스로 유지되며 주목을 받았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상실적 뛰어넘었다, EPS 2.93, 전체 매출 62조 나옴.
• Cloud Revenue가 33.7으로 예측치인 32.2를 상회했고, 애저 서비스 역시 25.8로 예측치 25.3을 뛰어넘음.
• 실적이 좋은 것에 비해 주가가 하락하는 추세.
•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반적으로 예측을 상회하여 실적이 좋은 편이었으나 상승하지 못하고 주가가 하락하면서 흥미로운 모습을 보인다.
• 빅테크들이 전체적으로 많이 오르는 지금,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안정적이면서도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시가총액 1위 유지 가능성이 높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구조는 프로덕티블이 앤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 클라우드, 퍼스널 컴퓨팅 3개 영역으로 균형을 잡고, 게임 및 인공지능 분야도 성장 중이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장 그래프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앞으로도 FANG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아 시가총액 1위를 유지할 수 있다.
•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장 흐름은 미래 시대에 필요한 비즈니스를 대부분 수행하고 있어 더욱 전망이 밝다.

• 알파벳은 '72.32%'의 매출로 예측치를 '뛰어넘음'에 따라 '주식 가격 하락'이라는 역설적인 상황에 있음.
• EPS 또한 '1.64%'로 예측치를 '뛰어넘음'
• 하지만 '광고 매출'에서는, '0.3 billion'을 내지 않았기 때문에 '기대 이하'거나 '미스' 상황으로 전환됨
• 하지만 아직도 꾸준히 매출이 상승하고, 전년 대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실적 발표는 '성장하는 중'임에는 변함이 없음
• 이로 인해 매출 상승률이 높은 Cloud Revenue의 발표 또한 좋은 결과를 보여줬음.
• 구글은 대체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광고 수익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광고 쪽 미진으로 주가가 5% 하락했다.
• 하지만 이는 위기의 일종이 되며,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전반적으로 1년 전 대비 꾸준한 성장 추세를 보이며, 일부 미스가 있었을 뿐이다.
• 추가적인 노력이 더해진다면 성장 가능성이 있으며, 조금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다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인공지능 관련 기업에서 일어난 엄청난 손실이 금융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
• 이에 추가적으로 이자율 변동에 대한 움직임이 예상됨.
•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기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주가 하락했음.
• AMD의 경우 전망이 약해지며 주가 하락.
• 인공지능(AI) 분야의 주가 상승을 염두에 둔 투자자들의 기대와 달리, 실적 발표 자체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함.
• 따라서,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로 인한 주가 하락을 보인 것이며, 하락하더라도 자연스러운 경향임.
• 앞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결국 상승할 전망이 있다는 것을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