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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선물시장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다 좋은 흐름 나타내고 있습니다.
원유 앞전에 잠깐 살짝 74 찍고 다시 내려왔죠~!
아주 좋은 흐름입니다.
빅테크를 포함한 모든 주식들 흐름도 좋네요.
엔비디아,AMD...장난아니네요.....
투자자 심리 지표 자~!
다시 72로 올라 왔습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다만 10년 물금리가 아직 4이하로 안떨어 지고 있는데요.
이건 연준 멤버들 발표때문인데요. 이건 월요일에 다시 올리도록 할께요.
너무 걱정할껀 아닙니다. 떨어지는 속도가 느릴뿐
내려올겁니다. 미국시장 아주 탄탄하니 믿고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해외 주요뉴스 살펴 보겠습니다.
오늘은 인도, 중국, 사우디 이야기 입니다.
지금 시장이 흘러가는 흐름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시작합니다.
*기사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클릭하여 원본을 보세요.
- 다보스 포럼에서 인도의 역할과 여성 리더십이 강조되었다.
- 인도는 중국에 밀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타나고 있고, 미국은 중국이 아닌 인도에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 인도는 다보스 포럼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 리더십과 여성의 임파워먼트를 강조하고 있다.
- 여성들도 인도에서 굉장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투자 회사들은 이를 인식하여 더욱 밸런스가 잡힌 투자를 할 수 있다고생각하고 있다.
- 인도 정부가 디지털 인프라 개선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지방 정부들도 자신들의 지역이 기술의 허브이라 자랑하고 소개하는 등 변화의 조짐이 있다.
- 하지만 과거의 호족 중심적인 인식과 지방 정부의 강력한 특권 등으로 인해 중앙 정부의 통제가 약해 변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인도의 내수 시장이 성장하여 경제 수준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으며, 초점을 맞춘 디지털 인프라와 함께 인도가중국의 대체자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음.
- 인도 관련된 내용 중, 중국과 같이 소비를 이끌어 올릴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 인도 국민들의 경제 수준이 올라가는 가운데인도의 내수 시장이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 미국이 밀고 있다, 중국 대체자로 인도가 부각할 가능성 존재
- 인도 사람들의 소비 영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2027년까지 1억 명 이상의 인도 사람들이 1년에 만불 이상을 벌어들일 것으로예측됨.
- 인구 5천만 명 가량인 우리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한 소득이 증가하며, 여행, 보석 구매, 화장품 사용 등의 스펜딩이 증가하고 있다.
- 이에 따라 인도의 내부 소비 확대가 예상되며, 경제적 발전은 중국 초창기와도 비교될 정도로 빠르게 진행 중이다.
- 인도는 경제성장세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어 2027년에는 1억 명 이상인 인구 중 만불 이상의 국민소득을 보낼 것으로 예상됨.
- 그러나 중국은 일 할 수 있는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경제 침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음.
- 이로 인해 인구 노령화가 더해져 점차 사람들이 아이를 덜 가지게 되고, 급격한 일할 수 있는 인구 감소는 중국 경제에 큰 충격을 줄 것으로 추측됨.
- 반면 인도는 이러한 경제상황이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외국 기업들이 인도로 진출하려는 추세가 있으며, 인도는 중국대신하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중국에서는 인구가 많아서, 인구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인 가구당 1명의 자녀만 낳겠다는 '원차일드 정책'을 시행했지만, 이는 인구 수 감소로 이어져서 국가적인 문제가 됐습니다.
- 그러나 원차일드 정책 터무니없이 팽배한 곳이나 10년동안 인구를 어느정도 조절한 것 같습니다. 이에, 현재로서는 규제를완화해서 2~3명의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아직 인구 충성도는 녹록합니다.
- 반면 인도는 인구가 적고 젊은 국가여서, 이제는 다양한 곳에서 기업들이 인력을 찾으러 인도로 옮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그 이유로는 인력을 확보하기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착안해, 교육 부문의 기반 시설을 보완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한층 더 경쟁력이 강한 나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 데이터에는 제조업과 주택을 제외하고 대부분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미국의 GDP가 예상치를 웃돌며 경기 침체 사인이 아니라 역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 또한 인플레이션 데이터 역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 중국의 회복이 지연되는 등 국제적인 요소들도 시장의 밸런스에 기여하고 있다.
- 주택가격 폭락 가능성 없음. 대출이 어려워짐으로 인해 현재 여러 요건(신용 등급, 수입) 만족 필요.
- 공급-수요, 낮은 금리로 주택값은 상승하고 경매 등 판매 없음.
- 노동시장은 강력하여 경기 침체 예상 논쟁 실패. 실업률은 낮음.
- 연준의 조정으로 경제 조절 성공했으며, 소통 중요. 재정 조절이나 주택 구매 비추천 의견 제공
- AI 기술주들이 미국 시장을 끌고 가고 있으며, 매그니스 7, 엔비디아, 테슬라 등이 선두에 있다.
- 부정론자들이 미국 주식을 팔아서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는 무색하게, 주가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 사우디 아라비아는 다보스 포럼에서 AI 기술 허브로 선언하며 이미지를 변신하고 있다.
- 기름점유국에서 더 나아가, 전기차 시대의 도래로 인해 기름 소비가 줄어들 것을 고려하여 기름 의존을 줄이고 AI 기술에주력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 네옴 시티와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지능을 적용한 새로운 도시 발전을 추진하고자 한다.
- 사우디 아라비아는 인공지능이 미래의 주요 기술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제적 성장을 이루려는 목표를 가지고있다.
내일은 연준 멤버들이 금리 관련하여 발언한 뉴스를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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